Title | 아마존 생성형 AI 기반 음성비서 알렉사+ 공개 애플 구글과 본격 경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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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김용주 | ||
Date | 25-02-28 08:52 | View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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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26일(현지시간)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음성비서 '알렉사+(플러스)'를 공개했다. 2014년 알렉사 출시 이후 첫 대대적인 개편이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아마존의 '알렉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용자의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기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마존의 디바이스 및 서비스 부문 총괄 파노스 파네이는 뉴욕에서 열린 공개 행사에서 "'알렉사+'는 사용자의 일정, 스마트홈 기기, 선호도, 연결된 사람들, 즐겨보는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해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렉사+'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그 외에는 월 19.99달러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사용자에게는 3월부터 단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당초 월 5~10달러의 가격 정책을 고려했으나, 프라임 회원 혜택과 연계한 모델을 최종 채택했다. 수익성 확보 차원인 셈이다.
'알렉사+' 서비스는 사용자의 선호도를 저장해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족 구성원이 채식주의자이거나 특정 요리를 선호한다는 정보를 기억하고, 이에 맞춰 식당 예약을 돕거나 맞춤형 추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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