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머스크 300억원 퍼부었는데 ··위스콘신 대법관 선거 진보후보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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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이영경 | ||
Date | 25-04-03 13:08 | View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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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치러진 주 대법관 선거에서 민주당의 지지를 받는 진보 성향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전폭적 지원을 받은 보수 성향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이번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행보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를 보여주는 ‘국민 투표’로 여겨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2일 98% 이상 개표가 진행된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에서 진보 성향 수전 크로퍼드 후보가 55%의 득표율로, 보수 성향 브래드 시멀 후보(45%)를 10%포인트 앞서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로써 위스콘신주 대법원은 진보 성향 판사 4명, 보수 성향 판사 3명으로 진보 우위의 구도를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10주째 치러진 이번 선거는 트럼프 행정부가 그간 저돌적으로 밀어붙인 연방정부 인력 감축 및 기관 폐쇄, 이민자 추방, 관세 정책 등에 대한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는 리트머스지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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