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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흑백요리사2' 시작도 안 했는데…"식당 구경하세요" 손짓 |
| Writer |
'흑백요리사2' 시작도 안 … |
| Date |
25-12-15 16:54 |
View |
2 |
| Content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공개를 앞두고 국내 주요 플랫폼들이 출연진 식당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요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는 15일 자사 식당 예약 애플리케이션(앱) 캐치테이블이 흑백요리사2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캐치테이블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사용자들이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는 셰프들의 매장을 탐색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식 경험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연동할 계획이다.
캐치테이블은 지난 2일 흑백하남출장샵요리사1 출연진 매장을 대상으로 래플 이벤트를 열어 호응을 끌어냈다. 사흘 뒤인 5일엔 흑백요리사2 공개에 앞서 주요 셰프들의 매장을 소개하는 프리오픈 기획전을 진행해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8일엔 '화제의 메뉴' 기획전과 '흑백 래플'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흑백 래플은 매주 새로운 셰프가 공개되는 식으로 운영된다. 셰프들의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다양한 흑백요리사 매장을 캐치테이블에서 탐색하고 만나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시청의 즐거움이 실제 미식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자 했다"며 "요식업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서 고객이 새로운 미식 문화를 접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도 넷플릭스와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네이버지도 앱에 흑백요리사2 셰프들 매장을 볼 수 있는 '저장리스트'를 선보였다. 지난 5일 유명 셰프인 이준·손종원·레이먼킴 등 30여명이 운영하는 매장을 1차로 공개했다. 오는 18일엔 모든 출연진의 매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1에 출연했던 셰프 최현석·여경래·임태훈·박은영 등 10여명이 추천하는 '비밀 맛집' 리스트도 내놨다. 셰프들 단골 식당과 숨은 맛집은 네이버지도 앱 내 발견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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